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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민족들 "한방 다이어트, 굿"…NY·NJ 한인 한의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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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족들 "한방 다이어트, 굿"…NY·NJ 한인 한의원 인기[뉴욕 중앙일보]
내원 환자 중 10~30% 차지
부작용 없는 비만치료 소문
한국서 한의사 스카우트도

기사입력: 08.20.12 20:48





다이어트를 위해 한방병원을 찾는 타민족이 늘고 있다. 비만치료를 하고 있는 규림한의원 김형교 원장. [규림한의원 제공]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민족들 사이에서 한방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한방병원을 찾는 타민족 환자 비율은 전체의 10~30% 정도. 업계 측은 미국 내에서 동양의학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 타민족 고객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의사들은 한방 다이어트의 인기 요인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근본적인 비만의 원인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디톡스 다이어트로 호응을 얻고 있는 함소아한의원 박은영 실장은 “병원을 찾는 타민족 고객의 대부분은 고도비만인 경우가 많다”며 “고도비만 환자들이 많이 받는 위 절제술이나 지방 제거술 등 수술요법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이 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는 동시에 생활습관도 개선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함소아한의원은 침과 한약으로 혈액순환 개선, 노폐물·독소 배출 등의 원리를 이용해 비만을 치료한다.

박 실장은 “이미 한방 다이어트로 효과를 본 한인들의 소개를 통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미 침이나 한약 등에 대해 알고 오기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방 다이어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타민족 시장을 겨냥해 분원을 확장하는 곳도 있다.

한국에 20개 분원을 두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병원 규림한의원은 지난 3월 미국에 진출, 뉴욕·뉴저지 분원을 개설했다. 김형교 규림한의원 원장은 “뉴욕·뉴저지 분원을 운영하면서 한방 다이어트의 인기를 실감했다. 내년 3월께 타민족을 타깃으로 커네티컷에도 분원을 열 예정”이라며 “시장조사 결과 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수준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동양의학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 시장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타민족 환자를 위해 한국에서 파견되는 한의사들에게 별도의 트레이닝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2012-08-24 23: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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